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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대한 위기를 알려주는 환경광고

leekejh 2012. 1. 6. 13:19

 

환경에 대한 위기를 알려주는 환경광고

 

 

 

 

 

내가 팬더였다면 좀 더 보호해 주실건가요?

내가 코뿔소였다면 좀 더 보호해 주실건가요? 

 

8종의 참치중에 5종이 멸종위기종이며 위기근접종이라고 한다.

 

 

 

 

 

기후 변화로 인한 사막화가 한해 6,000종의 동물을 파괴한다.

 

 

 

나무를 무분별하게 베어버리면 결국 인간에게 돌아온다.

 

 

 

 

 

휴지를 아껴씁시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해수면상승화의 피해를 경고한다.

 

 

마지막 한그루라도 나무를 지켜야 한다.

 

 

 

오염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가까이 있다.

 

 

 

대기오염이 한해 6만명의 사람을 죽인다.

 

 

 

집을 시원하게 만드는 에어컨이 세상을 뜨겁게 만들고 있다

 

 

"지구온난화, 웬 호들갑이야?" 라고 하면서 물에 잠겨있는 역설적인 메세지를 전달한다.

 

 

 

당신은 우리의 숲을 파괴하기 위해서 운전한다.

 

 

그물 어업으로 111마리 밖에 남지 않은 마우이 돌고래를 도와주세요

 

 

 

도시화가 진행됨에 따라 사라져가는 숲에 대한 경고

 

 

 

더 이상 이산화탄소는 안된다.

 

 

 

쓰레기는 재활용 할 수 있지만 자연은 안된다.

 

 

 

해마다 150만명의 아이들이 오염된 물을 마셔서 죽는다. (오염된 물을 핵무기급 폭탄으로 비유)

 

 

 

그외의 인상적인 광고들

 

 

 

 

 

 

 

 

 

출처 : (블로그) 초록고래와 춤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