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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노바운드' 레이저 송구!.. 4G연속 멀티히트
leekejh
2013. 4. 10. 17:37
추신수 '노바운드' 레이저 송구!.. 4G연속 멀티히트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 입력 2013.04.10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
전날(9일) 2개의 실책과 함께 불안한 수비를 보였던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였다. 하지만 이번엔 추신수가 제대로 엄청난 강견을 뽐내며 1실점을 막아내는 호수비를 펼쳤다. 동시에 4경기 연속 멀티히트와 함께 6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갔다. 타율은 0.394까지 치솟았다.
추신수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추신수의 시즌 첫 보살은 팀이 1-3으로 뒤진 6회말 2사 2,3루 상황에서 나왔다.
추신수의 시즌 첫 보살 장면 (사진=MLB 중계 영상 캡쳐) |
추신수는 공을 잡자마자 지체 없이 홈으로 뿌렸고, 이 공은 노바운드로 날아가며 포수 미트에 정확히 꽂혔다. 심판은 즉시 태그아웃 판정을 선언했다. 1실점을 어깨 하나로 막아낸 추신수의 호수비였다. 추신수의 보살은 메이저리그 통산 50개째.
추신수 ⓒ사진제공=OSEN |
추신수는 8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로젠탈의 5구째 159km 강속구를 밀어쳐 좌전 안타를 기록했다. 4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는 순간. 하지만 후속 코자트가 병살타를 치며 홈을 밟진 못했다. 이날 4타수 2안타로 경기를 마친 추신수는 33타수 13안타(3홈런) 10득점 6타점 4볼넷을 기록하게 됐다.
한편, 신시내티는 세인트루이스에게 1-5로 패하며, 5승3패(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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