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신비한 우주의 세계

지옥처럼 펄펄 끓는 행성.. 해가 지면 쇳물 비가 내린다

leekejh 2020. 12. 10. 20:14
지옥처럼 펄펄 끓는 행성.. 해가 지면 쇳물 비가 내린다

2020. 03. 16

https://news.v.daum.net/v/20200316030309254?f=m

지구에서 640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외계행성 WASP-76b의 풍경을 상상해 그렸다. 별을 바라보고 있는 면의 온도가 2400도가 넘어 기체가 된 철이 온도가 낮은 밤 지역에 이동해 비처럼 내리는 것으로 추정된다. 유럽남방천문대 제공폴란드 출신 소설가 스타니스와프 렘이 1961년 발표한 과학소설 ‘솔라리스’에는 기묘한 행성이 등장한다. 소설 속 먼 미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