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무기의 전설이 얽힌 삼부연폭포(철원) 후삼국중의 하나인 태봉국 궁예의 전설이 서린 명성산. 그 북쪽에 위치하고 있는 삼부연폭포는 철원군청에서 동쪽으로 약 2.5km 떨어진 명성산 중턱의 조용한 계곡에 소재하고 있어 모든 지도에 잘 나와 있는 관광명소이다. 그러나 10만 도로지도를 들고 이를 찾아가는 길은 쉽지 않다. 지도를 보면 43번.. 여 행/한번쯤 가보고 싶다 (국내) 2007.08.19
[스크랩] 남북분단의 상징인 승일교 (철원) 43번 국도 상의 갈말(신철원)을 지나 고석정 이정표를 따라 좌회전해 지방소로를 따라 가노라면 갈말과 철원을 위쪽에서 동서로 이어주는 463번 지방도로를 만나게 된다. 여기서 다시 좌회전하여 조금 더 가면 꼭 한강하류에 설치되어 있는 방화대교와 닮은 철골조의 아취형 큰 .. 여 행/한번쯤 가보고 싶다 (국내) 2007.08.19
[스크랩] 서울에서 가까운 연꽃 답사지 서울에서 가까운 연꽃 답사지 비를 맞은 분홍수련. 요즈음 전국의 연지마다 연꽃이 한창이다. 이름난 연지에서는 해마다 연꽃축제까지 열린다. 그러나 대부분 규모가 큰 연지는 무안의 회산연지처럼 백련지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또한 이런 곳은 이제 떠들썩한 관광지가 되어 조용하게 연꽃을 감상하.. 여 행/한번쯤 가보고 싶다 (국내) 2007.08.18
여름 휴가 출발시 꼭 알아야 할 자동차보험 상식 5가지 여름 휴가 출발시 꼭 알아야 할 자동차보험 상식 5가지 1. 차에는 귀중품을 보관하지 마십시오. (보험처리 안 됨) 내 차에 실린 물건은 도난당하거나 교통사고로 파손되더라도 내가 가입한 자동차보험으로부터 보상받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휴대폰, 노트북, 캠코더, 카메라, 핸드백, 골프채 등 귀중품.. 여 행/여행도우미 2007.08.13
유럽여행,종류별 숙소잡는 팁 유럽여행,종류별 숙소잡는 팁 여행을 가면 아무래도 숙소에 대한 부분은 걱정이 안 될 수가 없을 겁니다. 그런데다가 유럽이란 낯선곳에서 그들은 집이 아닌 곳에서는 어떤 숙박시설을 운영하고 있는지 알 수도 없어서 아무래도 좀 난감할 수밖에 없겠죠. 그래서 제가 유럽의 배낭여행하는 분들이 많.. 여 행/여행도우미 2007.08.13
[위크엔드] 하늘밑 가장 시원한 휴가지 [위크엔드] 하늘밑 가장 시원한 휴가지 ‘올여름 저 푸른 초원 위 그림같은 집에서 쉬자.’ 흔히 휴가하면 바다와 산. 계곡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시원한 고원에 머무는 것에는 진정한 의미의 휴(休)자가 숨어 있다. 대류권에서는 고도가 100m 높아짐에 따라 0.5~0.6도 정도(단열팽창에 의해 평균 0.65도).. 여 행/한번쯤 가보고 싶다 (국내) 2007.08.12
철없는 부부의 자동차유럽여행 123일 철없는 부부의 자동차유럽여행 123일 ‘회사 때려치우고 훌쩍 여행을 떠날 수는 없을까. 젊을 때 세계를 누비며 세상보는 눈을 넓힐 수는 없을까.’ 평범한 샐러리맨이라면 한번쯤은 꿈꿔보는 일이다. 그런데 신혼부부 조용진(32)-조선민(28)씨는 이를 실제로 행동에 옮겼다. 자신들이 다니던 대기업(삼.. 여 행/한번쯤 가보고 싶다 (해외) 2007.07.30
배낭여행시 준비 사항! 배낭여행시 준비 사항! 글쓴이 : 질주(최용규) 번호 : 337조회수 : 3299 2007.05.21 16:16 실제 약 1년정도 세계여행을 한 친구(여자) 하나는 큰 배낭에 작은 배낭을 앞에 하나 매고.. 다녔습니다. 큰 배낭은 숙소에 넣어놓고, 작은 가방을 가지고 그 지역을 여행 했다고합니다.. 물론 귀중품은 늘 몸에 지니고, 옷.. 여 행/여행도우미 2007.06.29
22개국을 여행한 부부가 사진으로 담은 이야기 ‘세계의 감성을 훔쳤다?’ 408일 동안 22개국을 여행한 부부가 사진으로 담은 이야기 1년 365일을 훌쩍 넘긴 408일 동안이었다. 22개국을 돌아다녔다. 이 여정을 위해 부부는 멀쩡히 다니던 직장도 때려 치웠다. 부부가 그렇게 발로 걸으면서 스쳐가는 풍경을 사진집으로 담았다. ‘좌린과 비니의 사진가.. 여 행/한번쯤 가보고 싶다 (해외) 2007.04.24